사천시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IR(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천시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 ·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IR(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시는 우주항공 관련 다국적기업(MNC) L-3 Harris Wescam(캐나다), 스미토모 그룹(일본)과 Itochu 상사(일본) 등 글로벌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사천시에 이미 투자한 외투기업들의 성공사례, 사천시의 우수한 산업입지, 교통여건 및 외국인투자지역에 투자시 인센티브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투자유치 관련 담당직원들은 사천시의 투자환경 소개 자료와 외국인투자지역 입주 시 인센티브를 생수에 부착해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외국인 투자기업 IR’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형 항공기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편,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격년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축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의 개청(예정)과 아울러 우주항공산업 G7을 목표로 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사천시에 글로벌 외국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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