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대 청년들을 위해 ‘금융, 경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대상 경제 금융 교육
이번 특강은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에게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 지식을 알려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게끔 돕는 취지다.
강의는 이달 31일 “나의 삶을 바꾸는 슬기로운 2030 경제생활”을 주제로 광진구청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재테크에 도움이 될 핵심 정보를 배울 수 있다.
교육내용은 크게 4가지로 구성했다. 먼저, 자산관리에 필요한 기초 금융 상식(신용점수, 예금자보호법, 1~3금융권 구분법)을 알아본다. 다음, 저축통장과 주택청약 등 재테크의 핵심인 통장관리법에 관해 배워볼 수 있다.
또한, 합리적 소비를 위한 카드 사용법, 마지막으로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릴 비법까지 자산 형성에 기여할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진행은 재테크 전문 강사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손희애 씨가 맡았다. 풍부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춘 재밌고 유익한 강의를 선보일 계획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19세 이상~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9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80명을 모집, 당일 현장 접수도 50명까지 가능하다.
김경호 구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혜롭게 경제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금융 특강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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