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지난 10월 20일(목),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제5회 한마음운동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0월 20일 열린 한마음운동회(제공=서울 강동구)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게 기능 습득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강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편의점을 비롯한 카페, 베이커리, 택배, 소독방역 등 14개 사업단과 1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고, 150여명의 자활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강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종훈) 주관으로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동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150여명의 자활근로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자활근로자들은 짐볼족구, 인간판뒤집기, 오징어게임, 대형바통 릴레이계주 등 체육활동을 하면서 협동심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유희수 생활보장과장은 “오랜만에 개최하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강동구 자활근로자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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