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제15회 치매극복의 날과 치매국가책임제 5주년을 맞아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치매극복의날 행사 포스터 (제공=광주광역시)
세계보건기구(WHO)는 1995년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세계 치매의 날’을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도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9월2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고 매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치매친화사회’를 주제로, 광주시 주최,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해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및 치매 가족, 광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유튜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한다.
1부에서는 치매극복 시민공모전 수상 등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이, 2부에서는 아픔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치매극복을 위한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또 온라인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 영상 시청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치매극복의 날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온라인 행사와 더불어 치매극복 주간을 맞아 치매극복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치매극복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진행했다.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7월19일부터 8월25일까지 치매관련 그림을 공모했으며, 기념행사에서 선정작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기념행사 당일 시청 3층 대회의실 복도에 전시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치매 극복 및 인식개선은 지역사회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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