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박빙의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박빙의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개표 마지막까지 이 후보와 1%포인트 미만의 피 말리는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대선 후보에서 ‘당선인’으로 공식 명칭이 바뀐 윤 당선인은 10일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제대로 모시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새벽 4시를 넘겨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이렇게 이끌어주고 시켜주셨듯이 저도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만 제대로 모시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개표 마지막까지 이 후보와 1%포인트 미만의 피 말리는 `초접전`을 벌인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이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하나”라며 “지역, 진영, 계층 따질 것 없이 국민은 어디에 계시든지 똑같은 국민이고 공정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고 민생을 살피고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복지를 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경선 레이스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도 “마지막까지 함께, 또 멋지게 뛰어준 우리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경 자신의 당선이 확실시 된 후 자택을 나서며 “밤이 아주 길었다”며 “그동안의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6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