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2022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대상자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노후된 창문 · 창틀 교체 전
노후된 창문 · 창틀 교체 후
추진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지는 ‘햇살 하우징’부터 민간자원 및 재능기부를 활용한 ‘G-Housing(지하우징) 사업’, 장애인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까지 총 3가지다.
사업별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을 충족하는 임차가구 및 자가주택 거주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충족기준은 햇살하우징 사업의 경우 가구당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4인가구 256만원)이며, G-Housing·중증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의 경우에는 가구당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4인가구 358만원)여야 한다.
사업 시행 후 단체사진
각 주민지원센터 및 행정복지센터 복지과를 통해 모집하며, 이후 사업별 모집량에 따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부천시는 3종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44가구의 주택개보수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보수가 필요한 도배·장판 교체 △주택 단열을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취약가구 에어컨 보급 등 열악하고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주거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한상휘 주택국장은 “주택 유지 보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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