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도시 디자인 사업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마을 구석구석을 아름답고 활기차게 변화시키고 있다.
대산목 사거리 벽화
6일 시에 따르면 생동감 있는 디자인 도시를 구현코자 지난 4월 대산목 사거리 114m 길이 옹벽에 ‘서산 해미읍성’ 타일 벽화를 시공해 아름답게 변화시켰다.
11월은 대산 한뫼쉼터에 경관조명 설치로 주변을 화사하게 했고 12월은 인지사거리 예천교 교각에 서산 6쪽마늘과 생강을 로봇페이팅 기법 벽화로 그려 생동감 있는 거리로 탈바꿈했다.
인지사거리 예천교 벽화
원도심 활성화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75억 원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동문동959-1번지 원도심 일원을 문화예술•생활복지 거점으로 조성한다.
침체되고 있는 거리에 외벽 도색과 이색 가로등 설치 등을 추진하고 창업 지원 및 예술인의 공간, 공동체 활용 공간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동문동 도시재생 사업도
지난 10월에는 충남도 공공디자인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하면서 연내 해미천 구름다리 일원에 야간조명설치 등을 통해 이목을 끄는 명소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미 2019년에도 양유정 일원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마을주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 편의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9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0년에도 2개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200억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읍내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동문동 터미널 인근에 주차타워를 건립하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 디자인 사업 및 인프라 구축, 마을 지원 사업 등에 총력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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