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24일 밤 9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4일 밤 9시부터 주말동안 ‘한파 대응 TF’를 가동해 시민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27일 밝혔다.
광명시는 12월 24일 밤 9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24일 밤 9시부터 주말동안 `한파 대응 TF`를 가동해 시민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지난 11월 8개 시청 관련부서와 1개 유관기관(광명소방서)이 참여하는 한파 대응 TF(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산물 보호반, 홍보반, 응급복구반, 구조구급반)를 구성해 한파에 대비해왔다.
시는 24일 한파특보 발효와 함께 한파 대응 TF를 즉시 가동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시는 재난문자와 광명시 공식 SNS를 통해 한파특보 발효 상황을 시민에게 전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수도 동파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상수도 동파 복구대책반과 상황실을 운영했다.
또한 급격한 기온변화로 건강이 나빠질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를 확인했으며 노숙인과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지 순찰을 강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주말 찾아온 올 겨울 최강의 한파로 시민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고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며 “한파피해가 없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광명시는 겨울 내내 대설, 한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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