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김포시의 발 빠른 제설 작업이 눈길을 끌었다.
김포시는 예비특보가 발령되자 제설차량을 소집하고 경찰청도시교통정보센터 CCTV를 통해 김포시에 인접한 인천 강화군의 눈 내림이 확인되자 발 빠르게 제설제 살포를 시작했다.
김포시 제설작업
일부 접촉사고가 목격되기도 했으나 주말이라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지 않았고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지속적인 교통정체는 없었다.
정하영 시장은 눈이 내리자마자 직접 도로별로 로드체킹을 한 뒤 현장 직원과 민간 제설차량 운전자들을 격려하며 꼼꼼한 제설작업을 주문했다.
김포시 제설작업
정 시장은 “제설작업이 주요도로 본선 큰 길부터 접속도로와 이면도로 작은 길 순서로 진행되는 만큼 큰 도로의 제설작업이 완료되었더라도 진출입 구간과 이면도로는 제설작업이 늦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포시는 2021년~2022년 겨울 강설에 대비해 덤프트럭 40대, 1톤 살포기 14대는 물론 3,100톤의 염화칼슘을 미리 확보해뒀다.
폭설이 내릴 경우 도로보수원 17명, 민간장비기사 37명이 걸포(남부), 갈산(북부), 구래(중부) 3곳의 제설 전진기지에서 장비와 함께 제설에 나선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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