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거리노숙인 자립·자활을 위한 고난도 사례관리 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2021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거리노숙인 자립‧자활을 위한 고난도 사례관리 지원체계 구축`
앞서 서울시는 시 및 자치구, 산하기관이 제출한 61개 우수 민원사례에 대해 전문가 1·2차 심사와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 민원서비스로 선정된 관악구의 ‘거리노숙인 자립·자활을 위한 고난도 사례관리 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주민등록말소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거리노숙인에게 지역 주민으로서의 권리 회복을 지원함과 동시에 유관부서 및 지역기관과 협업해 지역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사업이다.
구는 거리노숙인에 대한 분절적 서비스 전달체계 한계 극복, 주민으로서의 권리 회복, 지역사회문제 적극해소 노력을 통한 함께 누리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정기적인 지역 순찰과 상담으로 발굴한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사가 사례관리를 실시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위기상황 재발을 방지하는 등 연계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민·관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노숙생활의 재진입을 막고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지원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거리노숙인 자립·자활을 위한 사업이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거리노숙인이 지역 사회에 안착하고 지역 주민으로서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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