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오는 2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1년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에 참가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치안’ 사업을 홍보한다.
디지털 대전환엑스포 수원시 부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기도·고양시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 6개 부문으로 개최되는 종합 박람회다. 200여 개 대기업·스타트업·지자체·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빅데이터’ 부문에 참가하는 수원시는 ‘안전한 도시 수원, 스마트 치안 빅데이터 센터’ 홍보관을 운영해 빅데이터 기반의 행정 서비스와 사업 추진 계획을 알린다.
홍보관에서는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수원형 스마트 치안 빅데이터 분석’ 영상을 볼 수 있다. 수원시 4개 구 112 신고 현황과 계절별 신고 현황·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자료영상이다.
또 수원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 치안’ 사업에 관한 내용도 홍보한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치안 역량 강화 및 관련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홍보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신규 개방을 희망하는 공공데이터 분야(국토·행정·사회복지 등) ▲공공데이터·빅데이터 분석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활동 등 12개 문항을 조사해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추진할 때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공공데이터·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치안’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시작한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는 오는 28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 2~4홀에서 열린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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