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던 커피콘서트가 2021년 마지막 달을 맞아 대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다고 밝혔다.
12월 8일에 열리는 2021년 마지막 커피콘서트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리키 마틴’이라 불리는 가수 홍경민이다. ‘흔들린 우정’, ‘가져가’, ‘내 남은 사랑을 위해’ 등 명곡을 지닌 홍경민은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 컬러로 1997년 데뷔 이후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가수 홍경민
대중적인 가수로 성공을 한 것에 그치지 않고 인기 라디오 DJ,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문화예술계 다방면에서 활동해온 그는 더불어 수많은 콘서트와 공연을 통해 라이브 무대를 지향하고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깔끔한 무대 매너와 준수한 외모, 화려하고도 다정한 입담으로 데뷔 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요계에 발자국을 남겨왔으며, 장르를 뛰어넘는 가요계의 호쾌한 보컬리스트이다.
이번 무대에서 홍셩민은 그와 오랜 기간 호흡을 같이 한 홍경민 밴드와 함께 한다. KBS ‘불후의 명곡’, ‘더 히트’ 등 안방극장의 수많은 프로그램과 전국 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일본 투어 등 다양한 해외 공연을 홍경민과 함께 한 그의 밴드는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이다.
각 악기별로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음은 물론이고 완벽하고도 섬세한 앙상블을 구현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왕성한 현장 공연으로 다져진 안정적이고 빼어난 연주 실력, 아티스트 보이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앙상블과 함께 홍경민은 그의 히트곡, 그리고 7080세대를 위한 추억의 가요 커버 곡들을 선보인다.
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더 많은 관객들이 한해를 마무리 하며 시름을 떨쳐버리고 활기찬 희망을 불어넣길 바라는 마음에 대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며 “일상으로 복귀를 꿈꾸는 2021년의 끝자락, 더 특별해진 커피콘서트로 훈훈한 연말연시를 맞이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커피콘서트Ⅹ. 홍경민 <스페셜 스테이지>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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