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을 운영한다.
광명시는 11월 8일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개소식을 열었다.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생업으로 바빠 정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온라인 판매가 늘어남에도 온라인,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다.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열린시민청(철산동 (구)평생학습원) 1층에 있으며 직원 1명과 청년 9명이 일한다. 9명의 청년들은 광명시가 청년들에게 사회경험과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청년인턴 일자리 참여자들이다.
광명시는 11월 8일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개소식을 열었다.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광명시는 내년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의 인력을 16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8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나상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항기 광명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재철 광명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청년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운영을 축하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간의 사회적거리두기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지원단이 열심히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박나현 소상공인 매니저는(청년인턴) “소상공인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지원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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