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새로 신설된 상일2동 주민센터가 임시청사(강동구 상일로6길 51, 다올빌딩 1층)에서 지난 9일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일2동 주민센터 개청식 (사진=강동구)
구는 강일동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법정동과 행정동 불일치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하여 지난 7월 1일자로 상일2동을 신설했다.
상일2동 주민센터는 삼성엔지니어링 정문에서 1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신청사가 준공되는 2023년 말까지 임시청사에서 등·초본 발급, 전입신고 등 각종 민원업무와 복지업무 등 동 행정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른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상일2동 주민센터가 행정기능 뿐만 아니라 주민 중심의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롭게 형성되는 생활권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청사를 최대한 빨리 완공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일2동주민센터 신청사는 고덕강일3지구 복합커뮤니티시설용지2에 주민센터와 주민자치 기능을 갖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2023년 하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신축 절차에 돌입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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