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마이스업계 성장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한 마이스업계 자금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공모한 ‘인천 MICE업계 마중물지원사업’에 이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마이스업계 회복을 위한 두 번째 사업화 지원방안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3년간 마이스행사 개최실적이 있는 국제회의 기획업, 전시기획업, 전시디자인설치업, 전시서비스업,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등 관내 마이스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항목은 뉴노멀 시대 변화하는 마이스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 개발비를 비롯해 안전한 마이스 행사개최를 위한 방역물품, 종사자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마케팅 비용 등 이며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1억 원으로 관내 마이스업체 20개사에게 업체당 500만원 범위 내 지원한다.
다만, 대기업, 병원, 5성급 호텔, 대형쇼핑몰, 폐업중인 마이스업체, ‘인천 MICE업계 마중물 지원 사업’ 선정업체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마이스업계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재난극복 사업화 자금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며 “팬데믹 시대 마이스업계가 새로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사업화자금이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마이스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원 대책 및 성장 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9월 13일에서 10월 8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포스터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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