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는 학교 환경교육 문제 해결 및 활성화를 위해 당사자인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 `2021 환경교육포럼` 주요 내용을 환경교육포털 사이트를 통해 6일 영상으로 공개한다.
`학교 환경문제, 우리 목소리를 들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포럼 내용은 학교 쓰레기 문제와 같은 실질적인 학교 안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1부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2부로 구성됐다.
이날 포럼은 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돼 학교 안 환경 문제에 대해 청소년 시각의 해결 방안과 정책 시사점을 도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발제와 사회는 모두 청소년 운영위원이 맡았으며, 각 분야의 실무자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대안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성지현 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청소년 운영위원 6명이 발제 자료를 발표했다.
1부, 2부 토론은 학교장, 영양사, 교사, 환경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 다양한 토론자가 참여해 각 분야의 질의응답 및 의견을 나눴다.
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은 성지현 학생은 "청소년이 그동안 갖고 있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똑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저희의 의견을 들어달라"고 희망 사항을 밝혔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환경 관련 의견 공유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고,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교육포럼 포스터 (이미지=서울시)
김명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4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5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6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 7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8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9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10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