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오는 20일까지 취·창업 성공프로젝트 ‘나를 알고 job을 찾자!’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경력단절 또는 취·창업 희망여성을 대상으로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과 체험 교육을 실시해 진로 설정을 돕고, 미래 유망 직종에 대한 자기계발을 통해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취·창업 소양교육 2개 강좌와 나의 job찾기 1개 강좌 총 3개 강좌로 나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취·창업 소양교육인 `나를 어필하는 기술 ‘셀프브랜딩’`, `MBTI와 진로 탐색 강좌`는 자신의 강점을 찾는 셀프 브랜딩과 MBTI 진단검사를 체험하며 수강생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도록 돕는 강좌이다.
나의 job찾기 강좌인 `노년기 건강과 실버인지놀이 지도사`는 고령화 사회에 대두될 일자리에 대해 배우고,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악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의 경력단절여성 또는 취·창업희망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30~40명이며,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교육▷강좌정보▷강좌신청)에서 강좌별 상세일정 및 강의계획서를 확인 후 온라인으로 수강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 및 취·창업희망 여성들의 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적성에 맞는 일자리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 취.창업 포스터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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