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을 가로지르는 연일대교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빛을 밝히고 있다.
‘연일대교 경관조명’은 포항시가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빛의 캔버스’라는 주제로 1차 공사를 완료해 5일 빛을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연일대교 경관조명은 360m LED미디어바가 교량측면에 설치돼 반사되는 형산강과 함께 다채로운 빛을 연출gkau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연일대교 경관조명, 형산강의 밤을 밝히다.
포항시는 연일대교에 ‘빛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정체성을 부여한 야간경관을 연출해 차별화된 품격있는 도시이미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빛의 문화공간과 쉼터 공간을 조성하고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아울러, 2022년 형산강 수면에 투광등을 이용해 연출할 ‘플라워 브리지’가 설치 완료되면 포스코 ~ 신형산교 ~ 연일대교로 연결되는 형산강 야간 경관라인이 형성돼 포항의 밤을 더욱 밝혀줄 것이다.
연일대교 경관조명, 형산강의 밤을 밝히다.
김남진 도시해양국장은 “연일대교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형산강을 걷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안전한 산책로를 제공하고 미디어 캔버스에 연출되는 빛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금도 아름답지만 2022년 연일대교의 경관조명공사가 완료되면 형산강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빛의 명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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