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본격적인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개․보수 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달 내로 게이트볼장 1면과 부대시설을 갖춘 개정게이트볼장이 조성되고 지경게이트볼장은 내․외장재 및 인조잔디 등을 교체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소룡시민체육공원은 올 하반기까지 노후시설 정비 및 신규시설 조성을 통해 재탄생된다. 노후 풋살장과 족구장은 기존 시설을 철거한 후 이전 설치되며 그라운드골프장과 농구장은 시민체육공원 부지 내 신규 설치돼 시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새단장될 예정이다.
월명주경기장은 21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 설치, 노후화된 마감재 및 균열부 개․보수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장애인들에게 한 단계 높아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군산 지역에는 축구장 1면과 부대시설을 갖춘 서군산축구장이 올해 말까지 완료되고 오는 2023년에는 수영장 및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체육센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서군산지역 시민 체육활동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체육 활동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삶의 희망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기고, 더 나아가 전국 및 지역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개선사업을 조기에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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