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가정2와 양주회천 등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을 위한 2021년 2차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2차 택지공모 사업지 인천가정2 및 양주회천 위치도 (자료=국토교통부)
인천가정2 B-1지구에는 전용면적 60~85㎡의 공동주택 42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지구는 경인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2호선 가정역과 서울7호선 석남역과 인접해있다.
교육시설로는 가원초 및 청라 초·중·고가 있으며 루원중이 2023년 개교 예정이다. 또한 청라국제도시 및 루원시티와도 가까워 해당 지역의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아시아드주경기장, 연희근린공원, 드림파크 스포츠센터 등도 이용 가능하다.
양주회천 A23지구에는 60~85㎡의 공동주택 636가구를 공급한다. 이 지구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덕정역이 들어설 예정이며 서울1호선 덕계역과도 비교적 근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덕산초, 산북초, 덕계중·고, 경동대 등이 위치해 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23일부터 LH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29일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받는다.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기업은 8월 2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9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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