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14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골목상권 상인회 21명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광명시는 5월 14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골목상권 상인회 21명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이해를 돕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골목상권 공모사업 추진 현황 점검, 상인회별 사업계획 발표 및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지원 사업 소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사업, 스마트 시범상가 현장 점검, 코로나19 예방접종자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일직동 상가번영회에서는 4명이 참석하여 임대료가 비싼 일직동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로데오거리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 구상으로 상인회의 동의를 구했다.
로데오 거리는 현재 지목이 공원으로 되어 있어서 부서별 협조를 통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말 직거래 농수산물 장터, 공연과 기획이 어우러진 문화의 거리, 경관 조명 등을 개선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외에도 크로버옷사랑공동체를 대표한 오승영 회장은 “‘크로앙스에 색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올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상인회와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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