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여성 1인가구를 위해 맞춤형 방범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켜줘 안심홈’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심홈 4종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심홈 4종 세트’는 △도어락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잠금장치(창문이 일정 정도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 △휴대용 긴급벨(경보음이나 비상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는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1인 단독 세대)로, 전·월세보증금 1억 이하인 주택 거주자가 해당되며, 신청자는 4종 세트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월 1일(화)부터 6월 25일(금)까지이며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주거형태 및 안전취약여부 등을 고려해 약 7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은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여성친화도시로서 금천구는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지켜줘 안심홈` 홍보 포스터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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