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을 위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CAMI 社 수륙양용버스 부산시는 지난 4월 29일, 차량, 선박, 관광, 디자인, 회계 등 분야별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차량도입계획, 운용시설 확보계획, 사업운영계획,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순위 업체인 ‘대준종합건설(주)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준종합건설(주)컨소시엄은 대준종합건설(주)을 주관사로 하여 ㈜아이리사, ㈜현대요트로 구성되어 운용설비, 인허가 및 홍보, 수륙양용투어버스 도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대준종합건설(주)컨소시엄 제시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디자인(안)
동 컨소시엄은 미국`CAMI`社의 수륙양용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며, 2025년부터는 부산지역에 제조공장을 유치하여 전량 생산, 공급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다. CAMI 社의 수륙양용버스는 불침선 설계를 적용하여 완전 침몰이 불가능한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MCA인증(영국의 해사연안경비청), 미국해안경비대(USCG) 복원성 검사 및 인증을 받은 수륙양용버스라고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사업 협약 체결 및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운행 개시,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의 대표 해상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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