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지난 27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27일 개최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사람과 더불어 똑똑해지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연구용역은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억 800만 원을 투입, 8개월간 진행된다.
구 전체 현황에 대한 기초조사와 스마트도시 사업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중장기 비전 및 추진전략을 설정한다.
더불어 주민이 체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범정부차원의 스마트도시 정책에 맞는 중장기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분산돼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연계 및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스마트도시 지표별 대응방안을 제시하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중앙정부 및 서울시 공모사업에도 대비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계 사업 담당자로 구성된 ‘관악구 스마트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 추진 TF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사업발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 구성된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을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본 연구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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