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가 다음 달 21일, 둘이 하나가 되는 부부의 날을 맞아 (예비)부부 30쌍을 초청해 ‘소중한 아내, 통하는 남편! 줌(zoom) 소통콘서트’를 개최한다.
부부공감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청주시)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소통콘서트의 주제는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부부생활하기’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나요?’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소통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TV프로그램에서의 강연, 유튜브 ‘말마음상담소’채널로 활동하고 있는‘슬기로운 언어생활’, ‘말그릇’의 저자 김윤나 작가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부부간 말 못할 고민을 작성해 제출하면 프로그램 안에서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해소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9일까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통콘서트를 통해 부부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육아나 부부소통, 가사분담 등 부부가 겪고 있는 고민을 작가의 강연과 소통키트 체험을 통한 감성충전 그리고 소통 속에서 해소방안을 함께 찾고, 소통방식과 서로를 지혜롭게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 건강한 가족문화를 세워가길 기대한다.
한편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일·가정 양립 등 인식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채널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족 친화적인 정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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