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친환경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한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1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농지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2021 친환경농업직불금 30일까지 접수-얼갈이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민으로,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인증기관 이행점검 결과 적격으로 통보받은 농지를 경영해야 한다.
지원 면적은 농가당 0.1㏊~5㏊다. 지원 단가는 유기농은 1㏊당 논 70만 원, 밭 140만 원, 무농약의 경우 1㏊당 논 50만 원, 밭 120만 원이다.
직불금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실시되는 인증기관의 친환경농업 이행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한 번 인증하면 최초 지급 연도로부터 필지별로 3~5년간 지급된다.
황권주 소장은 “친환경농업직불금은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친환경학교급식 재배단지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주시는 국가지원의 친환경농업 직불제 만료되는 농가가 관행농업으로 회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친환경유기농업육성사업을 별도로 운영한다. 단가와 지원면적은 친환경농업직불제와 같다. 무농약 인증농가는 5년(회), 유기농인증 농가는 유기지속으로 무기한 지원한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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