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두잇’ 커뮤니티 사업 상반기 참여자를 4월 9일(금)까지 모집한다.
‘두잇’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발굴해 그들의 창의적 도전과 경험을 장려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금천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청년커뮤니티라면 활동분야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커뮤니티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는 물론 모임에 필요한 공간,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협업 활동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춘삘딩 홈페이지 및 SNS 내 두잇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반기 ‘두잇’ 커뮤니티는 1차 서류심사와 커뮤니티의 구체적 활동계획에 대한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 이하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을 주관하는 청춘삘딩은 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 참여자의 일회성 활동지원에서 벗어나 청년 커뮤니티의 사회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80여 팀의 신청자 중 총 30개 팀, 145명의 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연대의 끈을 놓지 않고 개별 프로젝트와 온라인 소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두잇 커뮤니티를 통해 청년들이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함께 실행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활동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신뢰로 결실을 맺고, 공동체 안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커뮤니티 지원 사업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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