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가칭)금천청년꿈터’ 신축 설계안에 대해 3월 18일(목)부터 3월 20일(토)까지 비대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천구 독산1동에 신축 예정인 \'(가칭)금천청년꿈터\' 조감도
이번 주민설명회는 ‘금천청년꿈터’ 신축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설계안과 향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청년창업자의 도전을 장려하고 일자리 창출 및 청년들의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금천구 독산1동(범안로15길 22-5)에 지하1층~지상9층, 연면적 1,360㎡ 규모의 ‘금천청년꿈터’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 독산1동에 신축 예정인 \'(가칭)금천청년꿈터\' 조감도
구는 ‘금천청년꿈터’ 신축을 위해 서울시 특별교부금 20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73여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설계안에 따른 주요시설 배치를 보면 1층은 운영사무실, 2층은 주민 공유공간인 북카페와 협업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3층~6층은 창업단체 입주공간(18개소), 7층~8층은 남․녀 휴게실 및 회의실, 9층은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강당 등이 위치한다.
설계안은 신축예정 부지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 게시판에서 설명 자료와 함께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설계안을 확정하고, 올해 7월 착공,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설계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서면의견서를 작성해 신축부지 내 의견서 제출함 또는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청년꿈터가 조성되면 기존 메이커스페이스, 청춘삘딩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 진로설계 지원, 청년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들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청년들을 위한 특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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