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이달 31일까지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치사업 의제제안 창구를 운영한다.
협치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의제 제안은 물론 사업선정 과정 및 진행, 평가 등 모든 단계에 주민이 직접 참여한다.
협치사업 의제 제안은 3월 31일(수)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한다. 영등포구민 또는 기관‧단체 등 영등포구 주민(단체) 누구에게나 참여 기회가 열려 있다.
구는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전화상담(☎2670-1649) 및 찾아가는 협치상담소를 운영한다. 구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같은 협치사업 발굴은 지난 2017년도부터 매년 주민 의견을 받아 이루어져 왔다. 지난해는 총 7개의 의제가 선정됐고, 현재 사업별 워킹그룹을 조성하여 민간과 행정이 함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공모에서 제안된 의제에 대해서는 향후 타당성‧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심사를 하여 주요 의제 30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선정된 30건의 의제를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주민공감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수가 가장 높은 의제 10건에 대해 민‧관 합동 의제연구모임을 구성, 다양한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한다.
구는 오는 6월 그간의 과정을 공유하고 도출된 10개의 의제를 함께 공감하는 ‘열린공론장’을 개최한다. 여기서 2022 지역사회혁신계획 협치사업을 선정하고 영등포구협치회의 승인을 거친 뒤 최종 사업이 확정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제안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제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인 민‧관 협치를 활성화시켜,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협치사업 주민제안 공모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7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8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로 3명 사망…서울시 재대본 가동
- 9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10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