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 친화적인 행정 문화를 확립하고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로 활동할 지역 청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영등포구 거주 또는 영등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선도적인 청년 정책 발굴을 통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 구성에 나섰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발된 이들은 ▲기후‧환경 ▲문화 ▲사회안전망 ▲일자리 ▲주거 등 분야별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프로젝트비 지원) ▲청년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며, 신규 회원은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구성원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 자격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영등포구 소재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 그 외 영등포에 소재하는 각종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해당 링크’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선정 발표는 3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다.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해 열정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 모집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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