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방향 및 사업 등을 설명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해안선을 잇는“세계적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시민 친화적인 수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앞서 진행됐던 “해양친수공간발굴단 워크샵 5회(‘20.7-8)”, “시민포럼 3회(‘20.10-11, 런던, 보스턴, 동경의 친수공간 재생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 “시민대학 4회[‘21.1.23(2회), 1.30(2회), 인천 해양친수공간의 미래상 토론]에 이어 진행되는 사업설명회 및 주민의견 수렴 행사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인천을 보다 살기 좋은 해양친수도시로 만들기를 위한 미래 비전과 목표는 물론 새롭게 추진될 인천의 해양친수공간 사업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는 시민과 바다를 적극적으로 연결하기 위하여 “2030 인천 바다이음”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로“개방적, 재생적, 상생적, 보전적, 국제적 해양친수도시”라는 5개 핵심 스토리와 15개의 해양친수 네트워크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신규사업 30여개도 함께 제시하여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참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해양친수과장은“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 ․ 반영한 후, 제3차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본 과업,“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 계획”은 2021년 4월 13일에 마무리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천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주민설명회 ZOOM 회의 참여방법에 따라‘20. 2. 26. 13:30분부터 ID와 암호를 입력하여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ID: 981 815 6176 암호: 8QDDzH )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은 시민은 인천시 해양친수과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이메일문의하면 된다.
주민설명회 포스터
김상현
기자
헤드라인 뉴스
최신 뉴스
-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 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성북구립도서관, 수어통역센터와 손잡고 ‘도서관 이용 안내 수어 영상’ 제작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에 스팀터빈 4기 공급
- 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KT 고객센터, '15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 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많이 본 뉴스
- 1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체험강좌 운영
- 2현대차그룹, 9개 업계 선도기업과 홍콩 친환경 경제 발전 지원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 MOU 체결
- 3한국체육산업개발, 국민권익위 청렴·윤리경영 수도권 합동 교육 개최
- 4정부,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출범…광복 100주년 미래 국가 청사진 만든다
- 55월 27일 ‘세계 수달의 날’… 돌아오는 수달, 그러나 아직 안전하지 않은 강
- 6남동구,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우려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 7텅 빈 버스 줄이고 배차 간격 줄이고…정읍시, 시내버스 교통량 조사 착수
- 8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고립·은둔 청년 위한 '다 함께 응원 키트' 전달
- 9이재명 대통령 “안보·균형발전·주식시장 정상화 총력”…중동전쟁 대응 점검
- 10서소문고가 사고 통제 완화…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집중배차 실시
일간환경 © 일간환경 All rights reserved.
일간환경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