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개막 전부터 흥행 시동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제5회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공식 개막일인 6월 19일보다 약 2주가량 먼저 고래문화마을 연장운영과 무료 셔틀버스, 푸드트럭·플리마켓, 마칭퍼레이드 등 다양한 사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6월 초 수국 개화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개막 전부터 ▲고래문화마을 연장운영 ▲(주말)장생포↔태화강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주말)마칭퍼레이드 ▲(상시)푸드트럭, 플리마켓 운영 등을 시작한다.
또 고래문화특구 대형주차장은 6월 2일부터 주차관리요원을 사전 배치해 방문 차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생포 옛마을에는 수국우산 포토존과 남구색을 활용한 길이 30m 규모 천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포토존을 조성하고, 야외화장실 추가설치, 음료·먹거리 확대 운영 등 지난해 방문객의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고래문화마을내 공중보행교인 '고래등길' 조성공사에 따라 한시적으로 무료 입장을 시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국수국 뮤직박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개화시기가 지난해보다 10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돼 축제 개막 이전부터 시민과 방문객들이 장생포의 여름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울산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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