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안재민 기자] 유난히 롤러코스터같은 추위가 기승을 부린 이번 겨울. 방학은 끝나 가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맘먹고 외곽으로 나가 겨울놀이 추억 한번 안겨주고 싶어도 휴가한번 내기 녹녹치 않다.
이렇게 아쉬움 가득한 사람들을 위해 도심에서 눈썰매, 스케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서울시가 하얀 눈을 찾아 먼 지방으로 떠나지 않고도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개성 만점 서울시내 스케이트·눈썰매장들을 소개했다.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아빠 엄마와의 겨울 추억을 또 어린시절 동네 개울가에서 즐겼던 추억을 되돌이하는 기회를 가져보자.
서울시가 추천한 놀이공간은 △월드컵공원 눈썰매장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보라매공원 얼음썰매장 △노들텃밭 얼음썰매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얼음썰매장 △청계천 얼음썰매장 △가든파이브 아이스가든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등이다.
이중 노들텃밭과 보라매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은 자연결빙방식 얼음썰매장으로 꾸며져 맛을 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장이나 눈썰매장을 마련했다”며 “각 장소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돼 있어 입맛대로 골라 즐길 수 있는 만큼 원하는 곳을 잘 확인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신나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월드컵공원 눈썰매장
- 서울근교 가장 긴 130m 슬로프 자랑
먼저 서울근교에서 가장 긴 슬로프(130m)를 자랑하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눈썰매장’을 가보자.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해 가족들과 추억을 쌓으며 사진 찍기에도 그만이다.
입장료는 8000원이며 튜브형 눈썰매와 유아용눈동산, 포토존, 얼음썰매장, 팽이치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키즈랜드에서는 빙어잡이 체험, 마술공연 등 다양한 겨울철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만 24개월 이하의 유아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20명 이상의 단체는 7000원으로 할인되며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눈썰매장은 2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서부공원녹지사업소(02-300-5525)
◆ 여의도·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
- 6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 추천
36개월 이상 6세 미만 어린이들에겐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과 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추천한다. 그동안은 뚝섬 눈썰매장 한곳만 운영했으나 이용시민의 꾸준한 증가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여의도 눈썰매장을 추가 운영키로 했다.
뚝섬·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에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대형(길이 80m)과 소형(길이 30m) 눈썰매장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형은 36개월~6세 미만 유아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됐다.
2월 16일까지 개장하며 구정 연휴기간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연령 구분 없이 모두 6000원(36개월 미만 무료)이며 국가유공자 등 법정 복지대상자는 50% 할인도 가능하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공원부(02-3780-0847)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 10년 전통의 야외 스케트장
올해 개장 10년을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제 서울시민이 즐겨찾는 1순위 스케이트장이다.
갈수록 이용객이 증가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9일 늘어난 70일간(2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 유아링크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면적도 전년보다 1/3 가량 확대해 보다 많은 인원이 여유롭게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 30분, 금·토·공휴일은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시간당 1000원(대여료 포함)으로 주머니 가볍게 찾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서울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스케이트장을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기계·조명 설비로 설치했다. 주변 건물에서 조망하면 아름다운 ICE PARK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문의: 체육진흥과(02-2133-2690)
◆ 보라매공원·노들텃밭
- 썰매도 타고 토종벼·콩 전시 등 자연학습도 체험
보라매공원·노들텃밭에서는 농한기를 이용해 동작구 이촌동에 노들텃밭의 1000㎡의 토종논에 물을 채워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료로 얼음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2월말까지 썰매장을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썰매와 같이 이용할 수 있는 팽이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다만 자연결빙으로 만든 썰매장이라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은 얼음 복원을 위해 휴장한다.
아울러 농촌에서 사용하고 있는 농기구 전시하는데 지금은 시골에서도 잘 볼 수 없는 발탈곡기, 홀테기, 메통 등 벼 탈곡과 도정에 사용하였던 작업도구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보라매공원도 겨우내 비어 있는 1500㎡ 논에 물을 채워 자연결빙 시킨 천연얼음썰매장으로 개장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얼음관리를 위해 목요일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한다.
얼음썰매장은 공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무료로 대여해 줄 수 있는 100개의 얼음썰매를 준비했다. 또한 썰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겨울놀이인 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문의: 동부공원녹지사업소(02-2181-1195)
◆ 어린이대공원 및 청계천 얼음썰매장
- 전통 자연결빙방식 조성… 팽이체험 등 무료운영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정문 옆 환경 연못에 면적 1825㎡, 둘레 140m의 규모로 전통 얼음썰매장을 조성했다.
2월 2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썰매장 옆에는 대형 빙탑이 설치돼 멋진 겨울 포토존이 꾸며진다.
얼음썰매장은 자연 결빙방식이어서 기상상황이나 얼음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장 및 장비(썰매) 대여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간이 휴게실과 장작 난로를 마련해 추위로 지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청계천 하류로 가면 생태교실 앞(마장2교) 하천에 모래 둑을 쌓아 물을 가두고 얼려 530㎡ 규모의 얼음썰매장이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통 얼음썰매 뿐만 아니라 얼음 팽이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얼음썰매장은 자연 결빙방식이어서 기상상황이나 얼음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청계천 홈페이지(www.cheonggyecheon.or.kr)를 통해 개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시설공단(02-450-9310)
◆ 가든파이브 야외 스케이트장
- 최대 500명 수용 가능 주변 가로수 경관 일품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 조성된 <아이스가든>은 가든파이브 야외형 아이스링크로 2월 9일까지 운영된다.
규모는 약 1350㎡(45m×30m)로 1회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대 조성됐다.
가든파이브의 일루미네이션은 아이스링크가 위치한 중앙광장은 물론 건물 주변의 가로수도 환하게 밝혀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50분까지 총 9회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밤 10시까지 1회 연장한다.
입장료는 소인(만 4세~초등학생) 1000원, 중고생 1500원, 성인 2000원으로 스케이트 대여료는 입장료와 별도로 1000원이며 장갑과 물품보관료는 각 500원이다.
문의: 서울문화재단(02-2157-8777)
이렇게 아쉬움 가득한 사람들을 위해 도심에서 눈썰매, 스케이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서울시가 하얀 눈을 찾아 먼 지방으로 떠나지 않고도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개성 만점 서울시내 스케이트·눈썰매장들을 소개했다.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아빠 엄마와의 겨울 추억을 또 어린시절 동네 개울가에서 즐겼던 추억을 되돌이하는 기회를 가져보자.
서울시가 추천한 놀이공간은 △월드컵공원 눈썰매장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보라매공원 얼음썰매장 △노들텃밭 얼음썰매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얼음썰매장 △청계천 얼음썰매장 △가든파이브 아이스가든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등이다.
이중 노들텃밭과 보라매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은 자연결빙방식 얼음썰매장으로 꾸며져 맛을 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장이나 눈썰매장을 마련했다”며 “각 장소별로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돼 있어 입맛대로 골라 즐길 수 있는 만큼 원하는 곳을 잘 확인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신나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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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공원 눈썰매장
- 서울근교 가장 긴 130m 슬로프 자랑
먼저 서울근교에서 가장 긴 슬로프(130m)를 자랑하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눈썰매장’을 가보자.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해 가족들과 추억을 쌓으며 사진 찍기에도 그만이다.
입장료는 8000원이며 튜브형 눈썰매와 유아용눈동산, 포토존, 얼음썰매장, 팽이치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키즈랜드에서는 빙어잡이 체험, 마술공연 등 다양한 겨울철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만 24개월 이하의 유아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20명 이상의 단체는 7000원으로 할인되며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눈썰매장은 2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서부공원녹지사업소(02-300-5525)
◆ 여의도·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
- 6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 추천
36개월 이상 6세 미만 어린이들에겐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과 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추천한다. 그동안은 뚝섬 눈썰매장 한곳만 운영했으나 이용시민의 꾸준한 증가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여의도 눈썰매장을 추가 운영키로 했다.
뚝섬·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에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대형(길이 80m)과 소형(길이 30m) 눈썰매장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형은 36개월~6세 미만 유아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설계됐다.
2월 16일까지 개장하며 구정 연휴기간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연령 구분 없이 모두 6000원(36개월 미만 무료)이며 국가유공자 등 법정 복지대상자는 50% 할인도 가능하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공원부(02-378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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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 10년 전통의 야외 스케트장
올해 개장 10년을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제 서울시민이 즐겨찾는 1순위 스케이트장이다.
갈수록 이용객이 증가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9일 늘어난 70일간(2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 유아링크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면적도 전년보다 1/3 가량 확대해 보다 많은 인원이 여유롭게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 30분, 금·토·공휴일은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시간당 1000원(대여료 포함)으로 주머니 가볍게 찾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서울의 이미지 부각을 위해 스케이트장을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기계·조명 설비로 설치했다. 주변 건물에서 조망하면 아름다운 ICE PARK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문의: 체육진흥과(02-2133-2690)
◆ 보라매공원·노들텃밭
- 썰매도 타고 토종벼·콩 전시 등 자연학습도 체험
보라매공원·노들텃밭에서는 농한기를 이용해 동작구 이촌동에 노들텃밭의 1000㎡의 토종논에 물을 채워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료로 얼음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2월말까지 썰매장을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썰매와 같이 이용할 수 있는 팽이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다만 자연결빙으로 만든 썰매장이라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은 얼음 복원을 위해 휴장한다.
아울러 농촌에서 사용하고 있는 농기구 전시하는데 지금은 시골에서도 잘 볼 수 없는 발탈곡기, 홀테기, 메통 등 벼 탈곡과 도정에 사용하였던 작업도구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보라매공원도 겨우내 비어 있는 1500㎡ 논에 물을 채워 자연결빙 시킨 천연얼음썰매장으로 개장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얼음관리를 위해 목요일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한다.
얼음썰매장은 공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무료로 대여해 줄 수 있는 100개의 얼음썰매를 준비했다. 또한 썰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겨울놀이인 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문의: 동부공원녹지사업소(02-2181-1195)
◆ 어린이대공원 및 청계천 얼음썰매장
- 전통 자연결빙방식 조성… 팽이체험 등 무료운영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정문 옆 환경 연못에 면적 1825㎡, 둘레 140m의 규모로 전통 얼음썰매장을 조성했다.
2월 2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썰매장 옆에는 대형 빙탑이 설치돼 멋진 겨울 포토존이 꾸며진다.
얼음썰매장은 자연 결빙방식이어서 기상상황이나 얼음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장 및 장비(썰매) 대여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간이 휴게실과 장작 난로를 마련해 추위로 지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청계천 하류로 가면 생태교실 앞(마장2교) 하천에 모래 둑을 쌓아 물을 가두고 얼려 530㎡ 규모의 얼음썰매장이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통 얼음썰매 뿐만 아니라 얼음 팽이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얼음썰매장은 자연 결빙방식이어서 기상상황이나 얼음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청계천 홈페이지(www.cheonggyecheon.or.kr)를 통해 개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시설공단(02-450-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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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파이브 야외 스케이트장
- 최대 500명 수용 가능 주변 가로수 경관 일품
가든파이브 라이프 중앙광장에 조성된 <아이스가든>은 가든파이브 야외형 아이스링크로 2월 9일까지 운영된다.
규모는 약 1350㎡(45m×30m)로 1회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대 조성됐다.
가든파이브의 일루미네이션은 아이스링크가 위치한 중앙광장은 물론 건물 주변의 가로수도 환하게 밝혀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50분까지 총 9회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밤 10시까지 1회 연장한다.
입장료는 소인(만 4세~초등학생) 1000원, 중고생 1500원, 성인 2000원으로 스케이트 대여료는 입장료와 별도로 1000원이며 장갑과 물품보관료는 각 500원이다.
문의: 서울문화재단(02-2157-8777)
민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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