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서울 구로구는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문해, 문화예술, 취향 탐구 등 분야를 아우른다. 구민이 삶의 단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반기에는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함께나래교실, 월간평생학습, 취향탐구생활, 다시배움학교를 운영한다. 인문학 성찰, 직업 전환 준비, 생활 역량 강화, 문화예술 체험을 포함한다.
구로인생학교는 역사·문화·예술 강좌와 현장 기행을 병행한다. 생애설계학교는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생활문해교실은 스마트폰 활용, 금융, 건강 정보를 다룬다. 단계별 교육 방식으로 진행한다.
함께나래교실과 취향탐구생활은 가죽공예, 라인댄스, 헤어스타일링 등 체험형 강좌로 구성했다. 원데이클래스도 포함했다. 월간평생학습은 책과 작가를 주제로 월별 특강을 연다. 다시배움학교는 가족 돌봄과 노년의 삶 등 주제를 경험 공유 중심으로 다룬다.
3월 개강 프로그램은 2월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후 강좌는 개강일 한 달 전부터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구로문화누리 내 평생학습관 1관과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 2관에서 운영한다. 대상은 구로구민이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구로구 관계자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구민 각자의 삶에 맞는 배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게 준비했다”며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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