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 이하 지소)는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재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소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 교실을 운영 중이다. 열·전기치료 및 작업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상된 신체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 건수는 재활물리치료실 11,429건, 작업치료 교실은 1,737건으로 집계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입증했다.
단순 치료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소는 영화관 나들이 등 사회참여 활동과 원예·공예·요리 치료 등 총 19회의 참여형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 강화는 물론 재활 의욕을 고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프로그램을 총 32회 운영해, 각종 노인성 질환 예방과 신체 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활 보건 프로그램의 참여자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이 100%를 기록하는 등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내년에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신규 참여자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 "재활물리치료실과 재활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단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AI 기반 운동 장비를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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